부부와 연인 사이에서 사소한 싸움이 자주 발생한다.
당신은 싸움에서 이기고 싶지만, 결국 상대가 이겼음을 인정해야만 하는 순간이 찾아온다.
특히 여자친구 혹은 아내가 이겼음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때가 있다.
사진을 보면 누구라도 공감하는 웃음 가득한 순간들을 공개한다.
#1 1986년 아들을 막 낳은 아내가 남편을 보며 히스테리하게 웃는 순간
#2 남편은 나에게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3 아내가 준 책에 초음파 사진이 들어있다
#4 침대에서 일어나라고 꼬시는 여자친구의 센스
#5 여자친구가 내 생일파티에 분장을 하고 왔다
#6 친구 할머니가 할아버지 사진을 포토샵으로 바꿨다
#7 임신 39주 째지만 정말로 데드풀2 영화를 보고싶다고 꼬시는 아내
#8 남자친구에게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9 아내가 자랑한 럭셔리 라이프
#10 건강한 아침을 만들어달라고 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