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27살 여자회원이 자꾸 좋다고 따라다닌다는 44살 남자 몸매(+사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자신을 헬스 중독인 44살 남자라고 소개한 글쓴이가 현재 나가는 운동 모임에 있는 27살 여성 회원이 자신에게 계속 호감을 표시해 곤란하다는 내용의 고민이 담겨있었다.
또한 글쓴이는 해당 글과 함께 자신의 몸과 얼굴 사진을 공개했는데, 다 함께 해당 게시글과 사진을 확인해보자.
이후 이러한 게시물과 사진을 확인한 커뮤니티 회원들은 “20대가 좋다고 따라다닐 만하네…44살 몸매랑 얼굴이 저렇다고?”, “40대 라고는 전혀 생각 못함… 들어도 안 믿기는데?”와 같은 반응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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