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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룩으로 SNS 패셔니스타가 된 “56세” 사진 모음


SNS에서 자신의 데일리 룩을 찍어 올려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패셔니스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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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살고잇는 소피 퐁타넬(Sophie Fontanel)이며 올해 56세가 된 패션 저널리스트이다.

소피 퐁타넬의 데일리 룩의 사진에서 멋진 패션 감각이들을 찾아 볼 수 있다.

인스타그램 ‘@sophiefontanel’

성큼 봄이 다가왔는데 봄과 잘 어울리는 데일리 룩이다.

인스타그램 ‘@sophiefontanel’

편하고 캐쥬얼한 옷들을 멋스럽게 입는 센스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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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sophiefontanel’

소피 퐁타넬은 재밌는 포즈로 사진을 찍기도 하고 이러한 포즈로 인해 인기가 더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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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무늬 프린트를 상하의를 맞춰입고 가려져도 보이는 환한 미소가 돋보인다.

인스타그램 ‘@sophiefontanel’

머리부터 무릎까지 청으로 멋지게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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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바바리 코트와 청 벙거지 모자에서 패션 소화 능력이 대단함을 알 수 있다.

인스타그램 ‘@sophiefontanel’

하이 패션 잡지와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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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의의 컬러감이 부드러우면서도 시선을 집중시킨다.

인스타그램 ‘@sophiefontanel’

보기만 해도 놀러나가고 싶어지는 데일리 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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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무늬들을 역시나 멋지게 조합하여 입었다.

인스타그램 ‘@sophiefontanel’

옷 뿐만 아니라 악세사리에도 자신만의 센스와 감각이 들어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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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케이스마저 멋있다.

인스타그램 ‘@sophiefontanel’

힙합의 끝판왕 패션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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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와 자켓 그리고 살짝 접은 흰 바지가 시선 강탈이다.

소피 퐁타넬의 매일 패션 센스를 보며 네티즌들은 “패션 센스 배우고 싶다”, “자신감 있는 모습이 멋지다”, “나도 저렇게 나이 먹고 싶다”등의 호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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