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에서 핫도그를 팔던 한 여성이 온라인에서 유명해져 연예계에 데뷔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베트남 노상에서 핫도그를 팔다 미모로 유명해져 연예인이된 94년생 황팅위에 대해 소개했다.
황팅위는 수수한 모습으로 핫도그를 팔고 있던 평범한 여성이었다.
하지만 황팅위의 미모는 평범하지 않았고, 어느 날 우연히 한 네티즌의 카메라에 잡혀 핫도그를 파는 그녀의 모습이 해외 온라인에서 순식간에 화제가 됐다.
황팅위의 미모는 엄청난 화제를 모았고, 사진은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면서 유명세를 치르게 됐다.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황팅위는 연예계에 데뷔해 광고도 찍으며 활발한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는 팔로워만 수십만 명에 달하는 인기 스타로 거듭나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