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모델로 기용된 연예인들이 브랜드 이미지를 바꿔놓기도 한다.
그래서 브랜드들은 더더욱 광고 모델을 뽑을 때 신중을 기하곤 한다.
이 중에서도 브랜드와 ‘찰떡 같은’ 매치를 자랑하며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게 만든 모델들이 있다.
해당 모델들은 거의 브랜드를 ‘하드캐리’ 하며 완판 신화를 이어가 브랜드 매출에 엄청난 기여를 했다고 한다.
아래에서 함께 알아보자.
#1. 소희 – 리복
#2. 김연아 – 프로스펙스
#3. 김연아 – 제이에스티나
#4. 이효리 – 퓨마
#5. 수지 – 게스
#6. 수지 – 빈폴
#7. 수지 – 클라렌
#8. 전지현 – 헤라
#9. 손나은 – 아디다스
#10. 윤아 – 이니스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