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고양이는 바라보고만 있어도 당신에게 힐링을 선물한다.
단순히 놀거나, 먹거나, 잠을 자는 모습만 보고 있어도 귀여움을 느낄 것이다.
특히 새끼 고양이는 아주 작은 담요만 있어도 쉽게 자리를 잡는다.
차타(Chata)라는 이름의 새끼 고양이도 그렇다.
차타는 다리를 곧게 하고, 등을 대고 누워 마치 사람처럼 잠을 자는 버릇이 있다.
생후 2개월 밖에 되지 않아 둥근 배와 작은 발이 특징이다.
너무나도 행복한 미소로 잠을 자는 ‘차타’의 사진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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