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아들을 위한 엄마의 사랑이 재조명 받고 있다.
엄마는 편식이 심한 아들을 위해 캐릭터 밥상을 만들기 시작했다.
아들에게 원하는 캐릭터를 물어보고, 찾아서 만들기를 반복했다.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는 아들을 위한 밥상을 소개한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아이가 귀신밥을 원해서 만들어줬으나, 막상 만드니 울어버렸다는 슬픈 전설이 담겨있다.
#13
#14
#15
#16
#17
#18
아빠가 늦는날 아빠밥을 해주었더니 “아빠를 어떻게 먹지” 고민하며 전부 먹었다고 한다.
#19
#20
#2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