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배우 김빈우가 8kg 감량하며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알렸다.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헬스장에서 기구를 이용해 ‘근육 만들기’에 집중하는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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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에는 저녁대신 라라먹기도 하지만 운동할때 라라를 더 많이 마셔요 ~?? 천연단백질쉐이크라 몸에 부담없어서 좋고 ,단백질함유는 인위적프로틴보다 낮지만 한포에 14. 2g이나 들어있어 저에게는 충분하더라고요 ~ 그리고 운동하면서 저는 일주일에 꼭 2번 이상은 소고기를? 먹으면서 단백질을 추가로 채우기도 해요 ~~저처럼 운동하시는분들 참고해 주셔유 ????(소고기 아니어도 닭가슴살 &연어 &참치 뭐든 좋아요 ) .ADVERTISE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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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전의 저의 몸무게를 그냥 단순히 숫자로만이 아닌 저의 피나는 노력으로 이쀼게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 저처럼 출산후에 빠지지 않는 살들로 고민하고 힘들어하셨던 분들께 할수있다고 ‼️잘하고 있다고 ‼️제가 어깨 토닥토닥 ???? 쓰쓰담 해드릴께요 ?????? 우리 천천히 꾸준~히 건강하기로 해요 ~❤️ .ADVERTISE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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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몸매 사진도 함께 올려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을 공개하기도.
그는 SNS를 통해 “예전에 활동할 때는 막 무조건 안 먹고 굶으면서 극단적으로 다이어트 했는데, 지금은 절대 그렇게 안 된다”라며 “아기 키우면서 무조건 굶는 것은 육아에도 안 좋고, 체력도 안 받쳐 준다”라고 말했다.
살을 빼려면 먼저 몸을 ‘에너지를 소모하는 체질’로 만들어야 한다.
에너지 소모 체질은 기초대사량을 높여서 만들 수 있는데, 무조건 식사량을 줄이면 몸의 기초대사량이 떨어진다.
밥을 덜 먹게 되면 일시적으로 체중이 줄어들지만 그만큼 기초대사량도 줄어 결과적으로는 살이 안 빠지는 것.
변비, 소화불량, 무기력감 같은 부작용도 겪는다.
그러므로 식사량을 줄이기 전부터 몸을 에너지 소모 체질로 만들어야 한다.
그러려면 근육을 만들어야 한다.
지방은 1kg당 3kcal만 소비하나 근육 1kg는 20kcal를 소비한다.
30대부터는 근육이 노화하므로 아령 들기 등 근력 운동을 따로 하는 것이 좋다.
40대 이상이 되면 유연성이 급격히 떨어져서 근육이 원활히 움직이지 않으므로 근력운동과 함께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야 한다.
운동은 30분~1시간 씩 1주일에 3회 정도가 적당하다.
공복 시간이 길면 몸에 음식물이 들어왔을 때 소비하지 않고 저장하려 하므로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기 때문에 식사도 거르지 않아야 한다.
식단은 단백질 위주로 구성해야 에너지 소비를 증가시킬 수 있다.
잠을 못 자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음식 섭취량도 평소보다 20%나 많아져서 숙면하는 것도 필요하다.
하루에 총 6~8시간 자는 것이 좋고, 밤 12~2시 사이에는 잠에 들어야 한다.
이런 노력을 2주일 정도 하고 식사량을 조절하면 밥 두세 숟가락만 줄여도 그 전보다 살이 쉽게 빠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