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유행 예정이라는 바지.
입는다 vs 안입는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됐다.
글을 작성한 A씨는 “2021 유행 예정이라는 팬츠. 입는다 vs 안입는다.jpg“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거 여성들 사이에서 매우 크게 유행했었던 팬츠가 다시 유행을 탈 예정이라고 알려져 여성들 사이에선 반응이 엇갈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남성들 사이에선 무조건 호라며 무야~호를 외치고 있다.
그 이유는 해당 청바지는 허리가 크게 디자인돼 골반에 걸치는 골반 바지 느낌이다.
허리가 아닌 골반에 걸쳐서 그만큼 내려간다는거지 라는 느낌으로 정말 위태위태한 라인을 연출한다.
옛날에 실제로 유행했기에 헐리우드 배우, 세계적인 모델, 한국 스타 등 많은 여성들이 시도하기도 했다.
그리고 다음은 요즘 유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미 해외에선 엄청난 유행이 됐는지 많은 여성들이 길거리에서 벌써 입고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여초 커뮤니티 ‘여성시대’의 반응은 매우 좋지 않았다.
안 입겠다는 반응이지만 많은 이들은 이들이 못 입어서 괜히 이러는 거라고 비아냥 거리기도 했다.
다음은 해당 커뮤니티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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