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인이 한국의 떡볶이에 혼쭐이 났다.
떡볶이를 시킬 때까진 문제 없었다.
점점 몸에 이상이 오기 시작한다.
이들은 참지 못하고 안 매운 메뉴를 추가하기로 한다.
안 매운 ‘볶음밥’을 추천받아 주문하는데…
매워 죽을 것 같은 떡볶이 소스에 볶기 시작한다.
누리꾼들은 병인양요의 복수라며 웃었다.
+) 열도의 한국 매운 라면 평가
진라면 까지는 괜찮았다.
감자 라면도 맛있게 먹었다.
우리는 친숙한 안성탕면에 땀을 흘린다.
신라면을 먹고 몸의 이상 증세를 느낀다.
무려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고 한다ㅋㅋㅋㅋㅋㅋ
상냥한 얼굴에 속지 말라고 경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