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즈원’ 혼다 히토미가 과한 다이어트로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일본 팬들 사이에서 살 너무 뺐다고 말 나오는 아이즈원 히토미’라는 제목의 글이 인기를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데뷔 시절보다 한층 마른 혼다 히토미의 모습이 보였다.
가녀린 팔과 다리는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같은 아이즈원 멤버인 김민주 역시 “토미가 너무 안 먹는다. 마음이 아프다”라며 걱정을 했다.
혼다 히토미는 꾸준한 운동을 병행하며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한다.
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몸을 말라도 볼살을 동글동글해서 귀엽다”, “다이어트 아무리 마음 먹어도 쉽지 않던데.point 217 |
너무 의지가 대단하다”, “무대 보는데 너무 말라서 걱정될 정도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57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