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고블린은 처음 던전 앤 파이터에서 이벤트로 등장했다. 그 이전에도 황금도끼에서 나오는 난장이와 같이 약하지만 좋은 물건을 주는 요소들은 존재했지만 ‘황금고블린’이라고 지칭된 것은 던전 앤 파이터의 이벤트가 처음이다.
디아블로3에서는 보물 고블린이라는 명칭으로 맵에서 랜덤으로 등장하여 많은 아이템을 드랍하는 몬스터가 추가 됐다. 디아블로3의 보물 고블린 또한 모티브가 황금도끼의 난장이라고 한다.
지금은 그 용어의 개념이 확장되어서 배틀그라운드나 그 외 PK를 기반으로 하여 상대방을 죽이고 아이템을 획득하는 종류의 게임들에서 ‘쉽게 죽일 수 있지만 좋은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황금고블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 밖에 ‘좋은 물건 따위를 가지고 다니는 별 것 아닌 존재’를 황금고블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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