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신영 씨가 생후 2개월 된 둘째 아들의 얼굴을 공개했는데, 생후 2개월 밖에 안됐지만 벌써 자리를 잡고 훤칠한 이목구비에 화제가 됐다.
30일 오후 장신영 씨는 인스타그램에 “정우가 아빠 뮤지컬 응원해요!! 아빠 뮤지컬 ‘보디가드’ 화이팅 힘내세요!! 우리 아빠 공연 많이 많이 보러와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둘째 아들 강정우 군의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다양한 표정을 지은 모습이 눈에 띄는데 활짝 웃기도 하고 새침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첫째도 부모님을 닮아 잘생긴 편이지만 둘째 강정우 군도 매우 기대가 된다.
많은 누리꾼들이 사진을 접하고 “역시 핏줄이 다르구나..”.”벌써부터 이렇게 잘생겨도 되는 건가요?”
아빠의 뮤지컬을 응원하며 ‘보디가드’ 응원봉을 손에 쥐고 있는 모습이 뮤지컬 ‘보디가드’를 홍보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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