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잘생겼다고 유명한 고수도 세월앞에선 어쩔수없구나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세월을 맞은 고수의 외모가 큰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고수 최근 나오는 드라마 보니까 훅 갔네”라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고수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며 논산 대건고등학교 출신으로, 배우의 꿈을 안고 부모님의의 극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나홀로 상경했다.
그후 노이즈의 멤버 홍종구에게 픽업된 이후 뮤직비디오 등에 출연하다 박카스 광고를 시작하여 곧이어 배우로 성공을 거두었다.
리즈 시절과 비교해서 고수의 외모에 세월이 물씬 느껴진다는 네티즌의 반응이 이어졌다.
실제로 반응은 이렇다 “나의 님 언제 이렇게..” ” 고수도 세월을 피할 수는 없었구나” “리즈 시절 고수는 진심 아무도 못 비빔”
그래서 준비했다.
아래는 리즈 시절 고수의 모습이다.
어마무시한 외모를 자랑하는 고수의 리즈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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