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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국제

폭풍성장했지만 여전히 마음은 ‘강아지’인 거대한 개들의 애교 TOP8


강아지는 지구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생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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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라도 강아지를 안 보고 사는 것은 불가능하다.

강아지가 잘못을 했을 때 당신은 소리를 치고 혼낼 수 있다.

하지만 강아지는 항상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당신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당신은 귀여운 눈을 가지고 있는 강아지를 예뻐해주고, 귀여워하고, 사랑으로 대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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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joys

문제는 하루가 다르게 ‘폭풍성장’하는 강아지들이 자신의 크기를 인지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개들은 몸이 자라는 걸 깨닫지 못하고 언제나처럼 귀여운 강아지로 남으려 한다.

성인보다 큰 몸을 가지고 있어도 여전히 어리광을 부리는 성견들의 사랑스러운 사진 8가지를 소개한다.

 

#1 난 크든 작든 항상 아빠 품에 있을 거야

Img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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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빠는 항상 똑같이 놀아준다, 몸이 커진 것을 못 알아채는 게 당연하다

Reddit

 

#3 이제는 들기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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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 타 그램

 

#4 시간이 지나며 몸이 자랐을 수는 있지만 귀여운 코만은 변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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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3개월동안 계속해서 꼬리를 흔들고 뒷마당을 뛰어다녔다고

인스 타 그램

 

#6 10파운드가 71파운드가 되었지만 절대 엄마 품에서 떨어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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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북

 

#7 나의 작은 사자, 이제는 나의 큰 사자

페이스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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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4개월만에 소년으로 변했다

smalljoys

 

아래에서 당신을 웃음 짓게 하는 강아지의 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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