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란 두가지 기능이나 역할이 하나로 합쳐졌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혼합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온라인에서 자신만의 하이브리드 동물을 독창적으로 만들어 올려 공유해 호응을 얻고있다.
새끼펭귄과 새끼고양이가 합쳐진 펭키틴이다.
앙증과 앙증이 함쳐져 전봇대를 뽑을 만한 앙증함을 뽐내고 있다.
고래와 개의 하이브리드이다.
색의 조화가 적절하면서 자연스러우면서 개의 뚱한 표정이 재밌다.
하품하는 참새의 모습이 대단하다.
손바닥에 올려놓고 포효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싶은 하이드리드 동물이다.
부엉이가 쪼그려 앉아 있는 모습을 보게되는 하이브리드이다.
고릴라와 부엉이의 합작품으로 영화에서 나올 비주얼이다.
기린이 미어캣과 함쳐져 망보는 기린미어캣이 탄생했다.
무늬가 환상적이다.
랫서팬더와 들소가 함쳐져 완벽한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애니매이션 영화의 주인공같은 하이브리드 동물이 탄생했다.
애벌래와 닥스훈트가 합쳐져 위화감이 전혀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상한 나라의 캐릭터가 하나더 추가된 것 같다.
하얀 호랑이 원숭이라는 이름의 멋진 하이브리드 작품이다.
나무에 올라 가지런히 손을 모으로 포효하는 호랑이의 얼굴이 최고다.
바분과 새가 함쳐져 엄청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취향저격된 사람이 있을 것 같은 부엉이와 호랑이의 하이브리드이다.
호랑이의 거친 몸동작과 함께 또랑또랑한 부엉이의 얼굴이 야무지다.
왠지 이 새의 울음소리가 들려오는 듯하다.
스핑크스 고양이와 돼지가 하이브리드되어 반려돼지고양이가 되었다.
오랑우탄 고슴도치이다.
어떻게 이런 하이브리드 동물을 만들 생각을 했는지 참 창의적이다.
뱀과 거미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라면 정말 반가운 하이브리드이다.
하지만 뱀과 거미를 극혐하는 사람들에게는 대재앙의 모습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