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 나와 회사 등에서 일을 하다보면 업무로도 힘들지만 사람때문에 힘들다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직장 내 반드시 피해야 할 사람의 특징이 전해졌다.
와세다 대학교에서 ‘인적 자원 관리’ 강의를 하는 인사 관련 전문가 아사노 스스무 씨는 20년 동안 수백 개의 기업들의 인사제도를 만들며 인재에 대해 연구한 결과를 전했다.
그 결과를 보면 회사에서 유독 일을 못하는 사람들의 유형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일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보면 이와 같다.
#1. 나는 중요한 일만 해
작고 사소한 일을 피하는 사람을 큰일이 주어져도 못한다고 한다.
#2. 내 일만 잘하면 되지
자신의 일만 잘하면 된다는 사람들은 공동체의 일에 소홀한 경향이 많다.
또한 이러한 생각은 결국 주변 동료에게 피해를 끼치게 된다.
#3. 의욕이 없고 무념무상
직장내 주변 사람들은 보면 “나한테 시키는 일만 잘하면 되지”, “열심히 해서 일해서 튀어봐야 나만 손해야” 등의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성과를 내는 경우가 극히 드물다고 전해졌다.
또한 이러한 사람들은 주변 직원들의 사기까지 떨어뜨린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