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항상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살아가는 것만은 아니다.
가끔은 왜 그랬는지 모를만큼 살짝 바보같은 일을 하는 순간도 있기 마련이다.
마치 뇌가 잠시 일시정지 된 듯한 이 순간들은, 나중에 돌아보면 우리를 빵 터뜨리기도 하고 피식 실소를 유발하기도 한다.
아래에서 그 순간들을 함께 살펴보자.
#1. 택배 아저씨 왜이래요
#2. 언 호수로 드라이빙
#3. 얼핏 괜찮은 것 같아 보임
#4. 멍청하게 보이는 방법
#5. 가지 말라는 데는 다 이유가 있음
#6. 꽤 똑똑하다고 생각했는데
#7. 집에 어떻게 가지
#8. 누군가의 세탁기가 큰일났다
#9. 무슨 생각인걸까
#10. 어떻게 들어간건지 가늠도 안 감
#11. 열쇠를 절대 잃어버리지 않는 방법
#12. 일단 넣어보자
#13. 병원에서 나눠준 할로윈 쿠키
#14. 전기 코드를 찾지 못해서 그만
#15. 어쨌든 당신이 들어갈 차례는 아니군요
#16. 등잔 밑이 어둡다
#17. 아 제가 멍청한 걸 깨달았음
#18. 동료가 유방암 캠페인으로 분수를 분홍색으로 만들자고 제안했는데….
#19. 원래 이렇게 쓰는 건 아닐 거에요 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