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심이 많은 남성일 수록 연애 기간이 길다는 주장이 등장했다.
최근 미국 텍사스 오스틴 대학교의 데이비드 버스 심리학 교수는 질투가 자신의 짝을 지키기 위한 본능적인 행동이라고 전했다.
남자들은 혹시나 자신의 여자를 빼앗길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질투를 하게 된다.
하지만 남자들의 경우 질투를 숨기고 쿨한 척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행위는 연애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질투는 자연스러운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많이 표현하는 편이 좋다.
참을수록 여자는 자신에게 관심이 없다고 느낄 가능성이 올라간다.
다만 무작정 질투를 하기 보다는 질투가 나는 이유를 제대로 설명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질투가 난다면 올바르게 상대에게 표현하자.
당신의 연애가 더욱 단단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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