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말년에 ‘종이접기’하다가 ‘영창’갈뻔한 남자 말년에 ‘종이접기’ 때문에 영창갈 뻔한 사연이 등장했다. ADVERTISEMENT 누리꾼은 군생활 중 종이접기를 하며 무료한 시간을 떼웠다. 후임에게 용 접기를 사다달라고 시켰다. ADVERTISEMENT 문제는 신병이 용 접기 대신 ‘용접기’를 사왔다는 것이다. 신병의 아빠는 ‘왜 이런걸 시키냐’고 부대를 방문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결론적으로 오해가 풀리긴 했지만.. 온라인 커뮤니티 역대급 황당한 영창 사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