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모델 장윤주가 프랑스 파리서 한 달 살기에 도전했다.
지난 4일 장윤주는 “한 달간 가족과 함께 파리에서 살아요. 일하고. 여행하며. 새로운 시작을 위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윤주는 깔끔한 올블랙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는 멋진 포즈와 길쭉한 기럭지로 완벽한 모델 포스를 뽐냈다.
남편 정승민도 “새로운 곳에서 삶이 시작되었다. 이번 출장이 가족 모두에게 도전이니만큼, 리사에게도 큰 도전”이라며 근황을 알렸다.
이어 “현지의 어린이집에 다녀야 한다는 큰 도전.point 193 |
몇 개의 철문을 지나고서야 어린이집 앞”이라며 장윤주와 딸 리사의 뒷모습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point 48 | 1
리사는 하얀색 원피스와 카디건을 입고 엄마 장윤주의 손을 붙잡고 걸으며 앙증맞은 뒤태를 자랑했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2015년 5월 사업가 정승민과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2017년 1월 딸 리사를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