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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게 효도랍니다”…요즘 부모님들 사이에서 부러움을 사는 새로운 효도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 ‘요즘 부모님들 사이에서 부러움을 사는 새로운 효도의 척도’라는 제목의 글이 누리꾼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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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이 척도가 바로 연세 있으셔서 인터넷 + 스마트폰 등 최신문물이 어려운 부모님 세대들 사이에서 자식들이 신문물 같은 것들을 척척 대신 해주는 것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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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무거운 휴지나 세제 같은 걸 인터넷으로 집 앞까지 배송 시켜서 부모님이 무겁게 직접 들고 오지 않아도 되는 거나 잘 몰라서 덤가격 탱이 쓰기 쉬운 물건들이나 오프에서 비싸게 살 수 밖에 없는 것들(가전이나 영양제 이런것들) 인터넷 최저가로 알아봐서 대신 주문해주는 것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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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몰라서 직접 기관 방문해서 처리해야하는 일들을 인터넷으로 쉽게 대신 처리 해드린다거나(은행 업무나 관공서 서류 떼는 것들) 척척 알아서 집에 쓰기 편한 신문물 놔드리고 어플 같은 거 사용법 알려드리는 것들(A.I 스피커를 놔드리거나 산책,운동 하는 부모님에게 스마트워치를 선물 한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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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게 한방에~ 큰 돈 지출로 뭐 해드리는 것 보다 이런 사소한 것들을 잘 해드리는 자식이 있는 걸로 부러워하는 분들 짱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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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네티즌들은 “생각해보니 진짜 이게 맞는 것 같다”, “격공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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