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이 생기고 있다는 1인 초소형 아파트
요즘 많이 생기고 있다는 1인 초소형 아파트
저출산이 지속되면서 출생자 수보다 사망자가 더 많아져 2020년 주민등록상 인구가 사상 처음으로 감소했다고 한다.
지난해 말 기준 인구는 5182만 9023명으로 집계돼 1년 전보다 무려 2만 838명이 줄은 것이다.
그럼에도 세대수는 크게 늘었다.
이유는 1인 세대의 증가다.
이렇게 1인 세대가 늘면서 소형주택인 소규모 아파트, 오피스텔의 거래도 크게 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입주 경쟁이 치열해져 소형 아파트 가격도 중, 대형과 버금가는 가격이라고 한다.
서울시의 전용 60제곱미터 이하 소형 아파트의 경우 강북에서도 평균 6억 원을 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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