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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고속도로 차 안 여성의 모습(+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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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서 달리고 있는 한 차량 안의 모습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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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해당 사진을 보면 파란색 차량 안 내부가 수백 마리의 ‘꿀벌’로 뒤덮여있기 때문이었다.

 

 

 

차량 안 여성 운전자는 꿀벌들이 대수롭지 않은 듯 태연히 전화 통화까지 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성의 뒷좌석에는 커다란 나무 상자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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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타임

 

 

사진 촬영을 한 사람은 “나무 상자 안에 벌집이 있었던 것 같다”라며 “처음에 (꿀벌을 발견하고) 기절할 뻔했다. 여성을 구하려고 경적을 울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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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Daily Times

 

 

하지만 해당 차량은 그냥 가버렸고 사진이 유명해지자 자신이 사진 속 주인공이고  ‘양봉업자’라고 밝힌 여성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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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앞서 급브레이크를 밟아 벌집 잠금 장치가 풀린 상태였다.

 

 

 

평소엔 수십 마리 정도만 날아다닌다. 사진은 내가 봐도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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