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이상하다는 12살짜리 일본 소녀 모습…
유전은 정말 무시못한다는 말을 증명하는 일본 소녀가 있다.
근데 너무 몰빵이 될 수도 있다고 한다.
2018년 기준 일본 남성의평균 키는 170.82cm며 여성의 평균 키는 158.31cm다.
하지만 주인공의 가족들은 유독 큰 키를 가지고 있다.
아빠는 190 엄마는 186의 키를 가지고 있다.
근데 그들의 유전자를 몰빵 당한 12살 소녀의 키는 매우 놀라울 정도다.
12살이 된 딸의 키는 무려 184cm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다고 하지만 일반적으로 여자의 성장판은 15살이 되면 닫힌다고 한다.
때문에 12살인 소녀의 키는 지금보다 더 클 수도 있다는 것.
부모님의 유전자도 매우 뛰어났지만 소녀가 농구부로 활동해서 성장판을 자극을 주는 것도 큰 기여를 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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