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기싱꿍꼬또’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재은이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2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재은이의 근황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재은이는 지난 2015년 “나 꿈꿨어, 귀신 꿈꿨어, 무서웠어”를 “나 꿍꼬또 기싱꿍꼬또, 무서워또”라고 깜찍하게 말하는 영상으로 인해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2011년 생인 재은이는 올해 9살로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다.
재은이의 어머니가 관리하는 SNS에서 근황을 엿볼 수 있는데 큰 눈과 귀여운 미소는 어릴 때 모습 그대로지만 부쩍 자란 키가 눈에 띈다.
여전히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의 재은이는 현재 광고 출연과 유튜브 채널 운영 등 키즈 셀럽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9살이 된 재은이의 근황 모습을 모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