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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국제문화

잠시 멈칫하고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현실주의자의 풍자 일러스트 17가지


자서전체의 웹툰으로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한 현실주의자의 일러스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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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텔 아비브(Tel Aviv) 출신의 아사프 하누카(Asaf Hanuka)는 이스라엘에서의 자신과 이웃들의 현실을 그려 더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그는 육아와 현대 사회에 대한 풍자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고 있다.

 

#1 장난감의 진실

 

Facebook ‘realistc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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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좋아요’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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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Handyman (사전적 의미: 집 안팎의 잔손질 보는 일을 잘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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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바이러스처럼 퍼지는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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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딸의 사진을 찍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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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판타스틱4 처럼 다양한 모습으로 아이들을 돌보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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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시력 검사 (인생은 네가 생각하는 것과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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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우리동네 원더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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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승리를 위한 두 번째 기회 (누리꾼의 해석: 아이를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하는 아버지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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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예술적 고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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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쉬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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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자각몽(Lucid Dream) (누리꾼들의 해석: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I have a dream)’를 외친 인권 운동가 마틴 루터 킹이 떠오른다. 그는 연설로 인해 암살을 당했지만 그의 꿈은 새가 되어 날아가 세계를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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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나는 샤를리다(Je suis Charlie)- 2015년 1월 7일 프랑스 파리에서 발생한 샤를리 에브도 테러를 추모하며 ‘표현의 자유’와 샤를리와 함께 한다는 의미를 담은 슬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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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에서 이슬람 알라신을 풍자하는 만화를 그리자 격분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사무실에 침입해 테러를 일으켜 직원 10명과 경찰 2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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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미래 예상도, 방사성 낙진(방사성 물질의 낙하물. 죽음의 재라고도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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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주인 (아이에게 휘둘리는 부모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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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새가 아니야 (쏟아지는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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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아이 둘 있는 가정의 흔한) 토요일 아침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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