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을 죽이고 싶다는 ‘학원강사’ 논란 아이들을 죽일 것 같다는 학원강사가 등장했다. ADVERTISEMENT 그는 얼마나 심한 일을 겪었을까? 아이들이 수업 시간에 악을 쓰며 소리를 지른다. ADVERTISEMENT 아이들이 쌍욕까지 한다. 학부모를 상대할 일이 더 큰 문제다. ADVERTISEMENT 이럴 경우 어찌해야 할까? 네이트판 글쓴이는 한숨을 쉬며 수업을 다녀온다고 한다. 도대체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