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3억분의 1 확률
3억분의 1의 확률로 태어났다는 여성이 화제다.
‘알비노’는 백색증으로 시넻의 일부 또는 전체에 색소가 없는 증상인데, 멜리닌은 눈, 피부, 머리색을 좌우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백색증 환자들은 멜라닌이 부족해 하얀 피부와 눈과 머리색을 가지게 된다.
이러한 백색증은 특정 인종에만 나타나는 것아이 아니라 다양한 인종에서 찾아볼 수 있기에 신비로움을 더한다.
소녀는 하프 알비노 + 오드아이로 무려 3억분의 1 확률로 태어난 것이다.
한쪽 눈은 적갈색, 한쪽 눈은 하늘색으로 영화나 만화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외모를 가졌다.
아래는 백색증을 가지고 있는 해외서 유명한 모델 등 이다.
1.독일인 마샬
2. 동아시아계 백색증
3.디안드라 포레스트 (흑인 모델)
4.콜롬비아인 최초 백색증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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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흑인 소녀point 7 |
일본인 치히로point 6 |
말레이시아인point 6 |
알비노 모델 중 가장 아름답다는 여성point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