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신예 여배우 이마다 미오가 화제다.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 차세대 얼굴천재 여배우’라는 글이 인기를 끌었다.
일본의 여배우 ‘이마다 미오’는 지난 2013년 데뷔했다.
1997년생으로 올해 22살이 됐다.
그녀는 지난 2018년 일본의 드라마 ‘꽃보다 맑음’에 출연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영화와 드라마에서 주조연 역할을 꽤차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누리꾼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다양한 매력이 담긴 이마다 미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청순부터 카리스마까지 차세대로 주목받는 여배우 답게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다.
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눈 크기가 말이 안된다”, “사진마다 이미지가 다르다”, “어린시절 김희선도 좀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244 | 1
화제를 모은 이마다 마오의 미모는 아래 사진을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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