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주인을 만나 인생이 바뀐 강아지들이 있다.
최근 미국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입양 전후 개들의 모습을 비교한 사진이 인기를 끌었다.
미국동물학대방지협회(ASPCA)는 매년 약 330만 마리의 개들이 미국 전역의 보호소에서 지내고 있으며, 이들 중 67만 마리는 안락사된다고 전했다.
반면 새로운 주인을 만나 제 2의 인생을 사는 개들도 있다.
모두가 놀란 개들의 입양 전후 사진을 소개한다.
#1 한국 가족에게 입양된 골든 리트리버는 몸무게가 4배나 증가했다
#2 삼년간 내가 입양한 강아지의 변화
#3 이탈리아 길에서 사는 안나를 우리 엄마가 독일집으로 데리고 왔다
#4 쉼터에서 안정은 되찾은 개의 전후 모습을 보세요
#5 3개월 전에 벼룩이 들끓는 장소에서 구조에 성공했다. 지금은 비를 아주 좋아하는 강아지로 자랐다
#6 산 안토니오 길에서 발견한 강아지를 3개월간 사랑해줬을 때 벌어진 일
#7 처음 브론코를 봤을 때 아무도 무서운 얼굴의 개를 입양하고 싶어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건강하고 항상 웃는 개가 되었습니다
#8 13살 필리스를 1년 전에 입양했고, 지금 모습을 공개합니다
#9 입양한 날 vs 오늘
#10 우리집 건강한 강아지 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