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문화스토리연예가소식

촬영 끝나고 심지어 “제작보고회”때 까지도 영화 장르를 몰랐던 임시완

방구석1열 / 불한당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이하 “불한당”)>으로 ‘아이돌급’ 새로운 인기를 얻게된 배우 설경구가 지난 연말에 영화 방송 <방구석1열>에 출연하면서 영화에 대한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ADVERTISEMENT

네이버 영화 <불한당>


색다른 느낌의 느와르로 주목받았던 “불한당”에서 배우 설경구와 임시완의 케미가 인상적이다는 평이 많았었는데 설경구는 감독에게 멜로로 설명을 들었고, 임시완은 우정으로 설명 들었다고 한다.

“방구석1열”

 

ADVERTISEMENT

임시완이 이 사실을 알게된 건 촬영이 모두 끝난 후, 영화도 모두 제작이 완료된 후에 영화 제작보고회 질문을 받던 중 설경구가 얘기하면서 알게 되었다고 한다.

네이버 영화 <불한당>

 

ADVERTISEMENT

한편, 임시완은 지난 7일 웨이브에서 오픈 및 MBC에서 금토에 방영중인 웹드라마 “트레이서”에 출연하고 있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