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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r슴 수술’하고 비행기에 탔다가 절개부위 터져 겨드랑이에서 피 흘린 한국 탑급 아이돌


지난 2015년 용감한 기자들에서 연예부 조은별 기자가 베이글녀는 빨개요라는 제목의 기사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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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걸그룹 A양이 여자 아이돌 중 최고의 외모라면서 칭찬하는 듯 했지만 폭로를 이어갔다.

A양이 속한 걸그룹은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을 하던 팀이었는데, 바쁜 일정 속에서 해외 공연을 앞두고 달콤한 휴가를 즐기는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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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휴가가 끝나고 공연장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고 있었는데 A양의 겨드랑이에서 피가 줄줄 흐르기 시작했다.


피가 꽤 많이 흘러 피를 본 사람들이 놀라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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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A양은 휴가 기간동안 가슴 수술을 받았고, 받자마자 비행기를 탑승해 기압 차이로 인한 절개 부위에서 일이 터져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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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건으로 인해 A양이 성형 중독이었다고 밝혀졌다면서 조 기자는 말했다.

해당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헐 누구야?”, “와 진짜 아팠겠다”, “조심해야돼 진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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