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가 너무 왕성해서 고민인 심진화
김구라 : 남편을 이상하게 띄워 주네?
신혼 때만 그럴 줄 알았는데 줄어들지 않는 정열
울면서 털어놓은 심진화
남편이 주차장 오는 소리가 무섭다고
정력에 좋은 재료는 일절 없다
뜻밖에 효부가 된 심진화
차태현 : 어디 가서 못할 말을 방송에?
김원효가 너무 왕성해서 고민인 심진화
김구라 : 남편을 이상하게 띄워 주네?
신혼 때만 그럴 줄 알았는데 줄어들지 않는 정열
울면서 털어놓은 심진화
남편이 주차장 오는 소리가 무섭다고
정력에 좋은 재료는 일절 없다
뜻밖에 효부가 된 심진화
차태현 : 어디 가서 못할 말을 방송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