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에어프라이어 비빔밥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트위터의 내용이 캡쳐된 내용이 담겨 있었다.
트위터 이용자는 “에어프라이어 비빔밥 미쳤다. 식당에서 마지막에 비벼주는 볶음밥 바닥 긁어먹는 맛? 철판에 눌러붙은 바삭한 누룽지?! 그 맛임. 아 짜릿하네 요즘 식당도 못 갔는데..ㅋㅋㅋ 에프의 발견은 어디까지인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200도에서 10분 넘게 돌린 듯”이라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와 미쳤다 진짜 맛있겠네”, “와씨 진짜 천재냐고”, “저기에 볶음밥을 돌리다니 와”, “당장 이거 저녁각이다”, “이거 꼭 해먹어야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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