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와 워너원의 탄생도 모두 안준영PD의 조작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14일 , 안준영 PD와 김용범 CP는 여러가지 죄목들을 인정하고 검찰에 송치처리 되었다.
이전에도 프로듀스 시리즈 문자투표 결과 조작 등 투표 결과 조작 혐위가 인정된 안준영 PD 는 프로듀스 101 시리즈 1,2 에서 탄생된 아이오아이와 워너원의 투표 조작도 맞다고 모두 시인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믿을 수 없다” “이xx 진짜 사기꾼 xx네” “내 마음 졸였던 모든 것 배상해라” 등등 분노를 참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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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영 PD와 김용범 CP이외에도 ‘프로듀스 ‘ 시리즈의 모든 제작진들과, 관계자들 8명은 관련 혐의로 (업무방해) 경찰에 의해 검찰로 송치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