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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자들은 모두 80대였다..”…광명 노인복지시설에서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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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시에 확진자가 추가됐다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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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노인복지시설인 ‘광명 어르신 보호센터’에서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6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pixabay

 

오늘(9일) 광명시는 광명3동에 있는 ‘광명어르신보호센터’에 입소한 입소자들 3명과 직원으로 있는 시설 종사자 3명이 코로나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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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입소자들은 나이가 전부 80대로, 이들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네티즌들은 이들의 건강에 대해 걱정과 우려를 표했다. 

 

연합뉴스tv

시설 종사자들은 센터장과 요양보호사, 간호조무사인 것으로 알려졌고 나이는 50대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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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판정을 받은 6명은 모두 격리시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사회복지센터에 입주해있던 해당 시설은 폐쇄되고 긴급 방역 소독 작업이 이루어졌다.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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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센터 역시 폐쇄됐고 전체 근무자들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가 실시될 예정이다. 

 

조금이라도 증상이 있는 것 같다면 주저말고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꼭 방문하는 것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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