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난 팀장인데 새로 들어온 인턴이 맨날 이렇게 답장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 회원이 작성한 게시물의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글쓴이의 회사에 새로 들어온 인턴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었다.

 

해당 게시물의 글쓴이는 자신이 회사 내에서 팀장 직위를 맡고 있다고 이야기했으며, 해당 신입 사원이 평소 자신에게 카톡 메시지를 보낼 때 ‘ㅇㅎ’라는 줄임말을 자주 사용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커뮤니티 회원들에게 조언을 구했다.

 

그럼 해당 게시물에 올라온 본문 내용을 함께 확인해보자.

 

 

 

 

 

 

이후 이러한 게시물을 본 커뮤니티 회원들은 “저분은 잘 몰라서 저러는 거 같음 천천히 알려주고 그 다음에도 똑같이 행동한다면 크게 혼내셔도 될 듯”,”뭐 미성년자도 아니고 신입 인턴으로 뽑힌 사람이 저런다고..?”과 같은 반응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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