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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천연기념물 ‘진돗개’를 처음 본 미국인들 반응.jpg


진돗개는 개 품종 중 하나로, 한국의 대표적인 ‘사냥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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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맹하고 충성심이 강해 주인을 잘 따르지만한 주인에게 매이는 성격이 너무 강한지라 사역견으로 쓰지 못한다.

어미에 대한 모정이 매우 강하다.

털은 주로 노란 황구, 흰 백구, 그외 재구, 네눈박이, 호구, 흑구 등 10여 종류의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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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쫑긋 서 있고 꼬리는 위로 말려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1962년 진도 특산인 진돗개를 천연기념물 제 53호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채널 A의 개묘한여행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진돗개를 본 미국인들의 반응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양한 강아지들이 존재하고 진돗개라는 종을 본 적이 없는 미국인들인지라 더욱 어떤 반응일지 궁금한데 함께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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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A ‘개묘한여행’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야이 저건 진짜 원빈급 진돗개자낰ㅋㅋㅋ 동네 똥개가 아니라”,”진돗개 엄청 사납다고 들었는데 ㄷㄷ…”,”키아 개가 나보다 잘생겼네(주륵)”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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