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데뷔하고 영화나 드라마에서 오랫동안 마주한 것 같은데, 이상하게도 데뷔했을 때나 최근이나 별 차이가 없는 배우들이 있다.
네티즌 사이에서는 “뱀파이어 아니냐”, “왜 안늙냐”라는 이야기가 많이 돌 정도다.
외모로는 믿기지 않는 내년에 40살이 되는 배우들이 있다.
#1. 장나라
장나라 고등학교 졸업사진이다.
최근 종영한 ‘황후의 품격’에서 한복 입고 찍은 모습이다.
양반집 규수같은 모습이 많은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2017년 방영했던 KBS2 드라마 ‘고백부부’에서 심지어 ‘여대생’ 역할도 했었다.
#2. 전지현
심지어 우아함까지 갖춘 전지현이다.
데뷔 초 드라마 ‘해피투게더’에서의 모습인데, 풋풋하게 예쁘다.
영화 ‘엽기적인 그녀’ 출연해서 모든 남성의 ‘생머리’ 로망을 일으켰던 시절이다.
이 당시 많은 여성팬도 있었던 만큼, 남성 팬도 무지막지했다.
#3. 이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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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다 담기 어렵다는 이동욱의 모습은 ‘실물’짤을 보면 충분히 ‘잘생김’을 납득할 수 있다.
#4. 한예슬
올해 나이가 39살이라고 하는데 믿기지 않는 외모다.
심지어 가까이 찍은 사진이라도 오점 하나 없다.
얼굴 뿐만 아니라 몸매까지 다 갖췄다니, 하늘이 주신 외모임이 분명하다.
#5. 강동원
드디어 대망의 동원참치, 강동원이다.
뚫어지게 쳐다보는 눈에 눈가 주름이라고는 1도 없다.
데뷔 초 강동원 모습이라는데, 지금이랑 대체 뭐가 다른 지 모르겠다.point 86 | 1
대학교 시절로 추측되는 사진이다.
학교 축제하는데 강동원이 일하는 주점에만 여자 손님이 들끓었다는데, 남녀를 떠나 저렇게 잘생긴 사람이 있다면 누구나 가서 구경할 것 같다.
이 ‘짤’은 바로 JTBC ‘뉴스룸’ 출연했을 때인데, 어색한 표정마저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