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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문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운이 좋은 사진작가가 포착한 ‘절묘한’ 순간의 사진들(+23)


당신은 다인 속의 과거의 나 자신과 진솔한 대화를 시도해 본 적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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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팍팍한 현실 탓인지 이전에 중요하게 생각하던 것을 잊어버리곤 한다.

하지만 스페인에서 태어나 노르웨이서 활동하고 있는 한 예술가 파우 부스 카토(Pau Buscato)는 그의 동심을 절대로 잃지 않으면서 운 좋은 순간을 담으려고 노력하는 사진 작가다.

그는 현재 ‘홉스코치(Hopscotch)’라는 이름의 사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어린 아이의 상상력을 통해 세상을 포착하려고 하는 그만의 예술적인 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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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그는 온라인 미디어 boredpanda와의 이터뷰에서 “이 사진들은 내가 계획한 것이 아니다.

거리에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즐기면서 설정하지 않은 채로 놔두면서 사진을 찍고자 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이 사진들이 삶의 즐거운 순간을 기록해 놓은 것처럼 보인다면, 그 자체가 자기 자신을 표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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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인터뷰에서 자신의 예술관을 밝혔는데, 그는 평범한 것들에서 특별한 의미를 찾기 위해 길거리를 사진으로 담아내게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아래에서 그의 사진들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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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 Buscat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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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 Buscat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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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 Buscat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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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 Buscat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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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 Buscat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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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 Buscat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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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 Buscat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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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 Buscat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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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 Buscat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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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 Buscat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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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 Buscat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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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 Buscat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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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 Buscat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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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 Buscat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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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 Buscat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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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 Buscat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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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 Buscat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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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 Buscat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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