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국 야구 KBO에 역대급 원탑인 외모를 뽐내는 선수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LG트윈스 소속 투수 타일러 윌슨이 그 주인공이다.
윌슨은 188cm에 84kg으로 하이틴 영화에서 나올법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으며, 훌륭한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다.
실력 또한 출충한 윌슨은 실력외에도 클럽에 대한 애정이 많으며, 성격도 좋아 선수단과 잘 어울리고 있다.
심지어 경기 후 퇴근길에는 팬들을 향한 팬서비스 또한 매너가 넘쳐 엄청난 인기를 끌고있다.
LG팬들은 윌슨에게 ‘부족한 게 없는 선수’, ‘존재만으로도 감사한 선수’라는 극찬을 쏟아낼 정도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윌슨을 본 누리꾼들은 “와 나 진짜 지금 내 이상형을 봐버렸어”, “나 오늘부터 LG팬 해야겠다”, “헐 LG에 이런 선수가 있었다고?”, ” 와 진짜 잘생겼다 “, ” 진심 하이틴 영화에 나오는 주인공 같이 생겼네”등의 윌슨을 향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