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스토리 1편이 1995년 개봉하자마자, 이 영화는 사람들의 엄청난 사랑을 받으며 전세계적으로 3억7,300만 달러라는 엄청난 수익을 벌어들였다.
당시 평론가나 관객들 모두 캐릭터들, 더빙 목소리 연출, 삽입된 음악, 스토리, 멋진 화면들, 극적인 정교함까지 3D 애니메이션 뒤에 있던 기술적인 혁신에 감탄했다.
24년이 흘러 토이스토리는 4번째 영화로 돌아왔고, 첫번째 영화에서 보여준 것 못지 않게 기술적인 혁신을 이루어냈다.
특히 영화 속에서도 첫번째 주인이었던 앤디가 대학생이 되기까지의 시간이 흐른만큼, 픽사가 그 세월을 장난감들에게 표현하기 위해 이렇게 작은 부분까지 신경썼다는 점이 사람들을 매우 놀라게 했다.
사람들은 픽사가 그들의 작품에 얼마나 디테일한 부분까지 공을 들였는지 발견하며 그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냈다.
스크롤을 내려 캐릭터들의 ‘디테일’한 면모까지 살펴보자.
#1. 우디
#2.
우디 뱃지#3. 우디와 친구들
#4.
버즈
#5.
우디와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