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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촉법소년이야..?” 보름만에 또 사람 죽일 준비하고 있는 ’10대 청소년’ 충격 근황


이정도면 줘패도 무죄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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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들

최근 10대 촉법소년들의 범죄로 아무 죄없이 열심히 살아가는 20대 청년이 세상을 떠났다.

이하 SBS ‘8시 뉴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은 현재 또 청소년들의 범죄는 계속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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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들이 BMW 차량을 훔쳐 도로를 누빈 것이다.

지난 22일 경기도 고양시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CCTV에 담긴 이들은 청소년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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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번두리번하다가 한 차에 다가갔다.

 

문이 잠겨있나 확인했으며 열리지 않자 옆의 오토바이를 노렸지만, 결국 한 BMW 차량 한 대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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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차는 3일 뒤 마포대교 쪽에서 발견됐는데 강남, 용산, 영등포 등을 누비다가 과속 단속 카메라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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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는 상당히 훼손되어 있었다.

 

여기저기 긁힌 자국으로 미루어보아 면허도 없는 머리가 텅텅빈 청소년들의 범죄라는것은 단번에 알아차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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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배터리를 충전하는 장비도 있었고 차량 내부에는 훔친 옷들과 신분증, 또 차 열쇠 7개나 나왔다.

 

차량 절도 피해를 본 김 모씨는 “제 차를 이용해(강남 쪽) 아파트에서 똑같이 범행하고 있다고 들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