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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한달도 안되서 ‘불화설’ 터진 아오이 우유.jpg


일본의 배우 아오이 우유가 불화설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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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일본의 인기 여배우 아오이 유우가 개그맨 야마사토 료타와 결혼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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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결혼한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불화설이 등장했다.

그 이유는 지난달 26일 아오이 유우가 배우 타카하타 미츠키와 런던 여행을 떠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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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칸스포츠는 아오이 유우가 남편을 두고 해외로 여행을 갔다며 부부 사이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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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남편 야마사토 료타는 자신의 라디오 방송을 통해 해명을 전하기도 했다.

뉴스핌

그는 “결혼을 하고 혼자 여행을 가면 불화인 거냐”며 “(여행이) 결혼하기 전부터 정해져 있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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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여행 갔다고 불화라니”, “아직도 결혼한 게 안 믿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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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본의 청순 배우로 알려진 아오이 유우는 ‘추남 개그맨’ 캐릭터인 야마사토 료타와 열애 2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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