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때문에 아이폰을 포기하지 못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지난 26일 애플은 홈페이지에 사진 공모전 ‘샷 온 아이폰 (Shot On Iphone)’챌린지 결과를 공개했다.
애플은 새해를 맞아 전 세계 아이폰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사진 공모전 ‘샷 온 아이폰(Shot On Iphone)’ 을 열었다.
아이폰 7부터 아이폰 XS 맥스 까지 다양한 아이폰 기종으로 촬영한 사진들을 사용자들이 SNS에 ‘#shotoniphone’ 태그를 달아 공모하면, 이를 존 맥코맨 애플 카메라 소프트웨어 책임자, 피트 수자 전 백악관 사진사 등 전문가 11명이 심사해 순위를 매겼다.
선정된 10점은 애플의 옥외 광고로 사용 될 예정이며 촬영한 사진 작가들은 이에 따라 라이센스료를 받게 된다.
아이폰의 기능과 톡톡 튀는 사진가들의 ‘시선’이 담겨 만들어낸 작품 10점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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