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국제문화사람들사회스토리연예가소식이슈핫이슈

“딸 뻘” 여인네들과 요트에서 ‘프라이빗’ 휴가 즐긴 팔팔한 디카프리오 근황.jpg


할리우드의 대표 미남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숀 펜이 요트에서 수영복을 입고 커플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어 이목을 끌고 있다.

ADVERTISEMENT

stackhouse.co.kr

미국의 연애 매체인 스플래쉬닷컴을 통해 현지 시간으로 8월 11일 이탈리아 바다 한 가운데에서 요트를 타고 여름 휴가를 즐기고 있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숀 펜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stackhouse.co.kr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23세 연하인 모델 여자친구 키말라 모로네와 함께하였다.

ADVERTISEMENT
stackhouse.co.kr

숀 펜 역시 이에 질세라 32세 연하인 새로운 여자친구 레일라 조지와 함께 요트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ADVERTISEMENT
stackhouse.co.kr

숀 펜은 검은색 상의를 입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그와 반대로 흰색 티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으로 포착되었다.

ADVERTISEMENT
metro.co.uk

공개된 사진들에는 특히 디카프리오와 그의 여자친구가 함께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많이 포착되어 부러움을 사고 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