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 중 들었던 가장 야한 말은?”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육체적인 관계를 맺다 보면 가끔은 서로에게 야한 말 즉 dirty talk을 하기도 한다.
이러한 행위는 서로를 더 흥분하게 만들고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한다.
그런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ㅅㅅ 중 들은 제일 야한 말은?”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었다.
다음은 사람들이 경험한 야한 말들이다.
잊을 수 없는 댓글 ‘걔처럼 박아줘….”
이건 못참지 JYP
정신 번쩍 들게하는 재능충
공감하지 못하고 생각나지 않아 화내는 모솔
이외에도 “말보다는 제스처가 더 야할때도 있음”, “난 신음소리에 환장함”, “난 미쳐서 밀어내면서 ‘그만’이라고 말하는거”, “와 진짜 이거 흥분된다” 등의 다양한 누리꾼들의 댓글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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