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야생동물 전문 사진가 줄리안 래드는 동물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포착한다.
다람쥐와 햄스터, 여우를 주로 담는 그의 사진은 보는 순간 탄성을 지르게 만든다.
그는 2015년 “러시 아워”라는 제목으로 달리는 햄스터 사진을 출품해 ‘웃긴 야생동물 사진전’에서 상을 받기도 했다.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작은 동물들의 삶을 포착한 그의 사진을 한 번 살펴보자.
1. 조금만….더…가까이…
2. 행복한 여우
3. 여름의 향기
4. 넌 누구니?
5. 러시 아워
6. 김~치
7. 손 잡아
8. 행복한 붉은 여우
9. 헐
10. 꽃다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