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들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멤버 써니가 남긴 댓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을 올리며 ‘#융스타그램’이라는 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윤아는 흰 티에 청바지, 검은색 정장, 귀여운 원피스 등을 소화하며 다양한 매력을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역시 윤아가 하면 세젤예”, “소장하고 싶다”, “허리가 완전 잘록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197 | 1
써니 역시 “이쯤 되면 ‘임윤아’ 쓰면 그냥 ‘이쁘다’가 자동완성 돼야 하는 거 아니냐”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 댓글은 올라온 지 4시간 만에 좋아요 수 1500 이상을 넘기며 팬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었다.